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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안전(Dream) 캠페인 중 ‘전기안전 실천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들(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종사자·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청소년 안전드림(Dream)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전기안전 실천사례를 발굴·확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겨울철 전기화재 사고가 증가하면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환경을 개선하고 전기안전수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키와(KYWA)는 청소년수련시설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설정해, 단순한 안전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형 안전실천 캠페인’인 안전탐험 챌린지와 전기안전수칙 실천 챌린지를 운영했다.
12월 10일까지 진행된 캠페인 운영 기간 동안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는 전기안전수칙 포스터와 전기화재 예방 기능을 갖춘 자동소화 멀티탭이 배포됐다. 안전탐험 챌린지와 전기안전수칙 실천 챌린지에는 청소년, 학부모, 시설 종사자 등 420여 명이 참여했다.
안전탐험 챌린지에서는 참여자들이 생활공간과 주변에서 비상구, 소화기, 완강기 등 안전시설을 직접 찾아보고 셀카로 인증하며, 스스로의 안전다짐과 안전인식 변화를 공유했다.
전기안전수칙 실천 챌린지에서는 △전기안전수칙 송(song) 제작 △안전수칙 실천 사례 공유 △가정 내 전기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전기안전 실천 방법을 이웃과 공유하는 사례 등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진 다양한 콘텐츠가 접수됐다.
이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기안전 실천이 주변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키와(KYW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을 안전거점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 모델 제시 △전기화재 등 사회적 안전취약 요소의 현장 대응 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캠페인 확장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손연기 키와(KYWA) 이사장은 “전기안전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되어야 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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