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세이프티,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성료…폭염 대응 제품 선봬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43:22
  • -
  • +
  • 인쇄
▲ (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폭염에 대비하여 냉각 기술과 경량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는 지난 9일 막을 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폭염 대응 기술과 경량 안전보호구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산업안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대재해 예방과 온열질환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전시 공간을 폭염 대응 제품을 소개하는 에어로쿨링존과 안전화·안전벨트 등 보호장비를 전시한 안전보호구존으로 나눠 운영했다.

에어로쿨링존에서는 팬과 펠티어 냉각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쿨링 워크웨어가 소개됐다. 대표 제품인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는 공기순환(팬)과 접촉냉감(펠티어)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자체 개발한 3구 펠티어 모듈을 적용한 쿨코어 펠티어 베스트는 산업용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팬베스트(일명 선풍기조끼)는 강력한 송풍 기능으로 작업복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작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안전보호구존’에서는 '경량화’ 기술이 강조됐다. 새롭게 선보인 산업용 안전벨트는 제품 무게를 1kg 초반대로 낮췄으며,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섬유인 다이니마를 충격 흡수 장치에 적용했다. 또한 원터치 카라비너와 360도 회전 훅을 도입해 안전기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 안전화 'ES 613, 413 시리즈'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스틸 토캡 대비 40% 이상 가벼운 유리섬유 복합소재(컴포짓 토캡)와 고강도 방탄섬유 내답판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폭염과 산업재해는 현재 산업현장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만큼,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산업안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