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스타트업 ‘(주)이자’와 MOU 체결...해외ETF 정보 실시간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2 14:41:04
  • -
  • +
  • 인쇄
▲삼성증권이 해외 ETF 레이더 서비스를 론칭했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ETF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해외 ETF 레이더’ 서비스를 론칭한다.

삼성증권은 최근 스타트업 ㈜이자(eZar)와 MOU를 체결하여 해외EFT의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론칭한 ‘해외 EFT 레이더 서비스’는 개인투자자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ETF의 시세와 급등락 등의 순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레버리지·인버스·월배당 등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는 ETF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ETF의 테마·섹터 등을 인기순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테고리 정렬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특정 종목을 검색하면 해당 종목이 편입된 ETF를 편입 비중 순으로도 조회가 가능하다.

‘AI운용’ 관련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관련 ETF들을 가격변화율, 일평균 거래량, 시가총액, 운용보수에 대해 5일/1개월/3개월/6개월/1년 각각의 기간별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영국의 ETF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정된 이자(eZar)와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서비스하는 것으로, 미국 NYSE, Refinitiv 등과 데이터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