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분야의 혁신과 발전 ‘카본코리아 2023’ 오는 24~26일 개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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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소재 산업 뉴 마켓 발굴을 통한 산업 확대를 위한 ‘카본코리아 2023’이 오는 24~26일 3일간 열린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카본코리아 2023’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주시·SAMPE Korea·한국복합재료학회가 후원한다.

‘카본코리아 2023’는 국내 탄소제품의 현재와 미래 공유를 통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의 탄소 소재 융복합 산업전시회 컨퍼런스 행사로 ‘탄소소재,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라이프케어, 우주항공방산, 건설 등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탄소소재&부품&완제품 수요산업분야의 80여개 기업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탄소소재, 탄소제품, 탄소산업 관련 기술 및 장비를 전시하는 전시회와 탄소소재산업의 동향 및 저망, 기술개발 및 상용화,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그리고 탄소 산업발전에 공로가 높은 기업, 연구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포상 등을 위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25일에는 국내 대학(원)생들의 탄소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역략있는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경진대회(CARBON IDEA Challenge)’가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대한항공,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한국카본, 국도화학, 제이오와 Swancor와 Sicomin 등 국내외 탄소소재·제품 관련 기업 80여개사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탄소소재산업 미래를 전망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전세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Carbon 학회지’ 편집국장인 마우리시오 테로네스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글로벌 탄소 기업 ‘HECEL’의 얀시 로버트 본부장 등이 참여해 탄소소재산업의 기술동향, 시장현황, 미래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탄소 저변확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캠틱종합기술원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JB기술지주가 참여해 드론과 탄소복합소재를 접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예비·초기 기업의 제품 전시회를 위한 창업관을 별도 운영 예정이다.

한편, 카본코리아 2023 사전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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