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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상공회의소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중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에 나선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작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다.
인천상의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자동차부품·가전 등 180개 업체를 선정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일대일 화상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인천상의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지난달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고 시장동향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철저히 분석해 현지 바이어와 거래가 성사되도록 돕겠다"며 "화상상담뿐만 아니라 무역사무소를 활용한 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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