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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C삼립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SPC삼립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을 고수해온 면 전문 브랜드다.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집은 물론 캠핑·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돼, 물을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된다. 삼립의 제면 노하우를 담아 만든 중면을 사용했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올렸다.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의 조화가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모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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