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조정세..가상자산의 치부 드러나..코스피 상승, 삼성전자 강세..중간선거 임박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4:46:26
  • -
  • +
  • 인쇄
- 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 받아
- 금융 범죄는 가상자산의 치부
- 코스피, 삼성전자 상승세 보여
- 중간선거 이후 기대감 여전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제임스 중은 2012년 9월 당시 마약 등 밀거래에 널리 활용되던 다크웹 암시장 '실크로드'에서 비트코인 5만여 개를 빼돌린 혐의를 받아 이를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AFP의 보도가 나와 다시 한번 가상자산의 치부를 드러내며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미국에서 가상화폐 규제안이 의회에 계류된 가운데 향후 방향에 귀추를 주목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공화당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승리해야 법안 발의와 정책 논의에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업비트에서 8일 14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이 27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1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4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0380원과 61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며, 네이버와 카카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환율이 우호적으로 흐르면서 메타,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 마감했고 애플과 테슬라,아마존닷컵은 하락했다. 중간선거와 CPI에 이후 기대감이 여전히 커지는 점은 긍정적이다.

중간선거와 CPI가 가상자산 시장과 글로벌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열어 둬야 한다. 공화당의 승리와 9월보다 낮아진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되기에 기회일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연말에는 배당을 노리는 투자도 있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경우 랠리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2023년에 경기 하강이 예상되고 있어 큰 기대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긴축조절의 희망이 다시 점화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 도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