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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자니아 여객기, 빅토리아 호수에 추락 (사진=탄자니아 국영 TBC 방송 화면/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공항에 착륙하려던 탄자니아 국내선 여객기가 빅토리아 호수에 추락해 최소 19명 숨졌다.
현지 국영 TBC 방송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탄자니아 최대 도시 다르에스살람에서 이륙한 탄자니아 저가항공사 프리시전에어 소속 여객기가 서북부 부코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호수에 추락했다.
카심 마잘리 탄자니아 총리는 이날 현지 언론에 “여객기 사고로 최소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여객기에는 43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26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조 당국은 구명보트와 선박 등을 이용해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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