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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신한그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의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진 회장이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일류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다.
진 회장은 이날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진 회장은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DX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일류(一流)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전 등도 진행됐다.곽수근·김조설·박종복·배훈·송성주·임승연·최영권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 자본준비금 9조90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전도 가결됐다. 전입금액은 2026년 결산 이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된다. 기말 배당금은 주당 880원으로, 연간 주당 배당금은 259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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