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백서 “습하고 더운 여름, 건강 해치는 곰팡이.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3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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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길었던 장마가 끝나며, 8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전국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특히나 올해 7월은 장마의 영향으로 한달 간 쉴 새 없이 비가 내리며, 높아진 습도로 인하여 욕실, 벽지, 가구, 등 곰팡이 발생 최적의 조건을 이루었다.

살림백서에 따르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곰팡이는 수천만개의 포자가 합쳐져 보여지는 것으로 곰팡이의 미세입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부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독소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파튤린 등은 인체에 치명적이며, 곰팡이는 무좀, 사타구니의 완선, 몸, 두피의 어루러기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등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이러한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간 내 온도를 높이는 보일러 사용 등이 있다. 그러나,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 특성 상, 실내공간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잦은 환기와 이미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곰팡이제거에 신경 써야한다.

곰팡이 제거를 위한 방법으로 식초, 락스를 활용한 제거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식초는 흰 벽지에 사용할 경우 얼룩이 남아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욕실 자재는 대리석이나, 석회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식초의 산성 성분이 대리석, 석회석의 주요 구성성분인 탄산칼슘을 녹여 금가게 할 수 있다.

저렴하며, 가장 효율적인 곰팡이 제거방법임에 틀림없는 락스 또한 세라믹 타일등에는 효과적이지만, 화학반응으로 인하여, 벽지, 가구 등에 사용 시 손상을 일으켜 복구 비용으로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될 수 있다.

곰팡이제거를 위해서는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곰팡이제거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때, 곰팡이제거제를 선택할 때 살균력과 항균력을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 내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는 아스페르질루스니제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런 성분에 대한 살균력과 항균력을 검증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살림백서는 살균력과 항균력 테스트 검증을 받은 곰팡이제거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살림백서 곰팡이제거제는 폼 타입으로 넓은 면적에 사용하기 좋은 뿌리는 곰팡이제거제와 줄눈, 타일 사이와 같이 좁은 면적에 사용하기 좋은 바르는 곰팡이제거제 2종을 출시했다”며 “곰팡이 제거가 필요한 장소에 따라 두 제품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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