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데이터 지도 기본화면(시도)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제7회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발원은 지난해 ‘지역보건의료기관 접근현황 통계지도’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해당 통계지도를 활용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계로 살핀 건강생활지원센터, 더 가까워진 건강서비스’를 주제로,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통계주제도인 ‘지역보건의료기관 접근현황’을 활용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신규 설치 기준을 객관화하고, 지역 간 건강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 개발원은 보건의료기관의 위치와 주민 접근성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지역보건의료기관 접근현황 통계지도’를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활용했다.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지침을 개정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센터 신설 타당성을 검토할 때 통계지도 분석자료를 활용하도록 하고, 실제 차량 이동시간을 기준으로 서비스 수혜 지역을 설정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의 사업 운영은 주민의 실질적인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졌다.
센터 간 서비스 중복을 줄이는 동시에, 2025년 인프라 개선사업 분석 결과 주민들의 평균 접근 거리가 평균 0.49km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가보조금 지원의 객관성과 형평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작년에 이은 연속 수상은 데이터 중심의 정책 혁신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지원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발원과 국가데이터처에서 공동 개발한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 접근 현황 통계지도’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제공하는「SGIS플러스」통계주제도(건강과 안전)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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