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충남 부여군 수해복구지원 활동 나서...‘온기나눔 캠페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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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가 충남 부여군에서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 직장협의회가 최근 호우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에서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경찰 직장협의회와 함께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곳은 충청남도 부여군이다. 해당 지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수해복구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곳이다.

행안부 차관보 산하 직원 30여명과 경찰 직장협의회 10여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방문해 비닐하우스 넝쿨 제거, 부자재 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행안부는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재해의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기부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달 1일부터 9월 30일가지 ‘온기나눔 캠페인’ 여름철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재 차관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활동을 통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온기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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