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운전자 (사진: 경찰청 유튜브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50대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결국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당시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9시 22분경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서 음주운전 신고가 들어왔다.
때마침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후평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 A씨에게 하차를 요구했으나, 운전자는 이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그는 보행자를 위협하며 고속 주행으로 1.2km를 달아났지만 경찰을 따돌리지 못해 차에서 내려 도주를 이어가다 결국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여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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