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 군포시 산본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인근 판교방면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포르쉐 빗길에 미끄러져 스타렉스 들이받아…8명 병원 이송
22일 오전 5시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인근 판교 방향에서 포르쉐 승용차와 스타렉스 승합차가 충돌해 8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3차로를 달리던 40대 A씨의 포르쉐가 앞서가던 스타렉스를 들이받았고 충격을 받은 포르쉐는 중앙분리대와 추가로 부딪힌 뒤 멈췄다.
스타렉스에는 운전자 50대 B씨를 포함해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 1명은 머리에 열상을 입어 중상자로 분류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운전자 A씨는 다치지 않았으며 음주운전 등 별도의 교통법규 위반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빗길에서 A씨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환자 태운 사설 구급차 주행 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21일 오후 2시 57분께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차량에는 이송 중이던 60대 여성 환자와 운전자 등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화재가 발생하자 모두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구급차는 동구에 있는 복지센터에서 출발해 화순의 한 요양병원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자체적으로 꺼졌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등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주변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안양 상가 음식점서 불길…40여명 긴급 대피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있는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이용객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뒤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큰 불길은 화재 발생 16분 만인 오전 2시 16분께 잡혔으며 완진은 오전 2시 40분께 이뤄졌다. 불이 난 건물의 연면적은 약 5천700㎡로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있고 4∼5층에는 스터디카페와 PC방, 고시원 등이 자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음식점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하예포구 인근 해상서 70대 남성 구조됐지만 사망
22일 오전 9시 38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진 채 발견돼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행인이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구조된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전 10시 2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물에 빠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