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달 6%가량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의 단위면적(㎡)당 공급면적 기준 분양가는 1333만7천 원으로 전달 1428만 원 대비 6.60% 하락했다.
이를 평(3.3㎡) 단위로 환산하면 4408만9000원으로 전달(4712만 4000원) 대비 300만 원가량 내려갔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851만1천 원으로 전달(879만 1000원)보다 3.19% 하락했다. 평당으로는 2813만 6천 원이다.
5개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분양가는 586만1천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1.77% 떨어졌다. 기타 지방은 456만 원으로 0.97% 올랐다.
전국 아파트 ㎡당 분양가는 571만6천 원으로 전월(596만7천 원)보다 0.95% 내렸다. 다만 전년 동월(526만1천 원)과 비교해서는 8.66%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3213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1만7397가구 대비 2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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