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전력그룹사가 이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를 점검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지난 3일 발전자회사 등 11개 전력그룹사 사장단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본 회의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전력그룹사가 이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강도 높게 추진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를 점검한다.
더 나아가 원전, 수소, 해상풍력 등 전력사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팀코 리아 동반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최악의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5년간 20조 원의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으로 2022년 목표 3.3조 원 대비 167% 수준인 5.5조 원의 재무개선 성과가 있었다.
부동산 침체기에 한전은 제안 공모형 매각 방식 최초 도입 등을 통해 4,600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였고, 남동발전은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 유상감자를 통하여 초기 투자비를 초과하는 289억원 을 회수하였다.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도 3.3조 원 이상의 재무구조 개선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함은 물론 과감한 혁신 노력을 통해 경영효율과 고객 편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전 정승일 사장과 전력그룹사 사장단은 사상 초유의 재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원전 및 에너지 신사업 수출 코리아 재건을 위해 전력그룹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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