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스쿠버 잠수 시 통신이 가능한 무선통신 장비와 표면 공급식 장비를 활용하여 상호 간 소통 가능한 각 장비의 효과를 실증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남해본부는 지난 1일, 경남 남해군 원천리 바다숲 조성 작업 현장에 수중 양방향 통신 기술을 시범 도입하였다고 4일 밝혔다.
수중 갯닦기 작업을 위한 스쿠버 잠수 시 통신이 가능한 무선통신 장비와 표면 공급식 장비를 활용하여 작업선의 감시인과 상호 통신으로 각 장비의 효과를 실증했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현장 시연에서 물속의 잠수사와 통신장비로 대화하면서 상태를 점검하고, 수중통신 기술의 사업 현장 적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원천리 바다숲 조성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부착 기질 개선, 해조류 포자 확산 등의 잠수작업을 90여 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수산공단 남해본부 관계자는 “자원조성 사업에 수중통신 장비 기술 시범운영으로 잠수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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