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실내외 디자인 공개...오늘부터 사전계약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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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공식출시...2690만원부터
▲ 쌍용차 '토레스' (사진, 쌍용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쌍용자동차가 신차 '토레스'의 실내외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쌍용차는 'Adventurous(모험을 위한·모험을 즐기는)'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출시를 앞둔 신차 토레스의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13일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다음달 공식 출시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추가해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토레스의 전면부는 짧고 반복적인 세로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는 아웃터 렌즈 클린 타입 LED 헤드램프는 정통 SUV다운 강인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측면부는 직선형 캐릭터 라인이 역동적인 인상을 풍긴다.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정통 SUV 스타일을 실현했다.

토레스의 인테리어는 역동적인 외관에 맞춰 직선형의 운전석 공간에 Slim&Wide 콘셉트의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엔트리 모델부터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703L(VDA 기준)의 공간을 갖췄으며, 2열 좌석 폴딩 시 1662L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다.

토레스에는 친환경 GDI 터보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됐다. 낮은 트림인 T5부터 ▲후측방보조경고 ▲앞차출발경고(FVSW)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이탈경고(LDW) ▲차선유지보조(LKA) ▲부주의운전경고(DAW) ▲안전거리 경고(SDW) ▲다중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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