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신항 배후 단지에 입주해있는 69개 업체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와 지난 21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지원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신항 배후 단지에 입주해있는 69개 업체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의 배후 단지 입주기업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신항 배후 단지에는 현재 69개 업체가 입주하여 있으며, 이들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 하거나 확충할 경우 또는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할 경우에 금융 조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우리 해운항만사업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항만과 물류센터 투자 진행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항만 배후 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2023년 BPA 동반성장사업 및 전년도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배후 단지 입주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항 내 항만물류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금번 설명회에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과 배후 단지 입주업체 대상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거점 항만 배후 단지 내 금융 조달 수요를 청취하고 업체별 맞춤 투자 지원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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