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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경남 산청군 실종자 수색 작업 중인 경찰 모습(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집중호우 때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23일 산청군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산청군 신안면 경호강 휴게소 인근에서 땅속에 매몰된 시신을 찾았다.
지원본부는 지난 19일 신안면 외송리 신안암에서 실종된 80대 스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신원 확인은 사체 부패로 인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번 산청군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1명이다.
한편, 경남 산청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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