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전보건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에 따른 안전보건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대 중점 사항에 대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주공사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에 따른 안전보건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대 중점 사항에 대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5대 중점 사항은 전기공사 업계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협력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 전기공사 관계자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과 안전정보 제공 강화, 전기공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등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공단은 한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안전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비용 지원, 안전교육 및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한전은 산재예방 지원 사업 홍보, 안전보건 정보 제공, 협력사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 계약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은 한전과 함께 전력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과 협력사의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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