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서울과기대·부산대와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 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4:30:37
  • -
  • +
  • 인쇄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구조조정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위한 인력양성·공동연구·정보교환을 추진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2일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부산대학교와 「 구조조정기업 지원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과 관련 연구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 관련 실무 역량과 각 대학의 연구 전문성을 융합해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또한, 세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구조조정 관련 공동연구 및 정보교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조정 관련 정책 제언과 기업지원 제도 개선에 필요한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구조조정기업과 관련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의 온전한 재기를 돕는 등 상시적인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