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학성 청람 이휴정’ 운영...이휴정 속 재미있는 이야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15 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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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 남구 이휴정 문화재 자료 제 1호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남구가 토크 콘서트 외에도 실력 있는 젊은 국악인이 선보이는 퓨전국악공연과 시조창, 족자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이휴정 일원에서 8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생문화재를 이휴정(문화재 자료 제1호)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5일 운영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 하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다.

‘학성청람 이휴정’은 이휴정공 이동영 선생과 괴천공 박창우 선생의 우정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진행은 고려대학교 이명훈 교수가 이동영 선생과 박창우 선생의 우정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토크 콘서트 외에도 실력 있는 젊은 국악인이 선보이는 퓨전국악공연과 시조창, 족자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이휴정 일원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학성청람 이휴정’은 지난 5월 6일부터 8월까지 총 4회,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휴정에서 운영될 예정이므로,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남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휴정은 남구 대표 문화재이고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많은 구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구민들을 포함한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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