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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1200t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한 201동의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위기 대응본부를 운영하여 최근 발생한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의 철저한 원인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 산업 안전보건공단은 광주 화정동 소재 아파트 신축 현장 붕괴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현장 수습지원과 함께 사고 원인조사를 위한 중앙·지방 위기 대응본부를 구성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동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산업재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운영중이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의 사고수습 본부구성에 따라 현 비상 대책위원회를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 대응본부로 격상하고, 신속한 현장 수습지원과 사고의 근본 원인 조사는 물론 재발 방치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매몰 작업자 수색 및 구조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는 타워크레인의 안전한 해체를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전문가 그룹을 구성 및 운영하여 단계별 작업순서 및 절차에 대한 위험성 검토와 현장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해체작업의 안전관리 확보를 노력해왔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무엇보다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하여 타워크레인 제거지원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고용노동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종합적인 사고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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