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민관 공동 국가 글로벌 공급망 제고 및 우리 기업 해외 투자 지원 목적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19일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과 국가 공급망 인프라 제고 목적 해외 인프라 개발을 위한 북미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CJ대한통운이 구축하는 시카고 인터모달 터미널 및 뉴욕항 배후 첨단 물류센터 건설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물류 자산은 우리 업의 전략 수출입 자를 포함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입 화물을 우선 취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북미 프로젝트로 구축될 물류 시설은 2024년 1분기 착공해, 오는 2027년까지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시설 조성에 필요한 총 필요자금은 최대 6천억 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책 금융기관과 민간 기업이 공동으로 세계 경제 중심인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우리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향후 건설될 물류센터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입 공급망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미국에 건설될 물류 거점은 우리 글로벌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운·물류 연계를 통한 고부가 공급망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양사의 자원과 역량, 노하우 등을 활용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창출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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