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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울산시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지하차도 관찰카메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재난 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울산시는 터널, 지하차도 시설물 관리를 위하여 설치된 관찰카메라를 홍수 등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울산시 스마트 도시 통합 운영센터’와 연계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 종합건설 본부가 설치 운영 중인 터널, 지하차도 등 관찰카메라는 그동안 독립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다운터널 등 6개 터널에 설치된 34대의 관찰카메라, 삼산 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설치된 7대의 관찰카메라 등 총 41대 관찰카메라가 ‘울산시 스마트 도시 통합 운영센터’와 연계됐다.
특히 연계된 관찰카메라 영상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하여 재난상황뿐만 아니라 범죄, 방범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경찰, 법무부 등 유관기관에도 제공된다.
울산시 스마트도시 통합 운영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구축되어, 재난안전 상황실, 경보 통제소, 119종합상황실을 한곳으로 통합하여 일원화된 상황 관리 및 통합 지휘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홍수, 방범 등 이번사업을 포함한 8,092대의 관찰카메라 영상을 통합 관리하여 재난, 화재, 범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 구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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