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 교재 '내친구 승강기'(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행정안전부는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약 35만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어린이 승강기 사고 8건 모두 어린이의 승강기 이용 미숙으로 발생한 만큼 어린이들이 올바른 승강기 이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행안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승강기 안전교육’을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교재는 초등학교 교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승강기 이용 방법,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5만부가 제작되어 전국 5691개 초등학교에 배포됐다.
이와함께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도록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연해 승강기 안전수칙을 알리는 교육 영상도 준비했다.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조기교육이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르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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