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목욕탕 등 ‘취약설비 특별 안전점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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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노후 아파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전기화재 및 감전 사고 예방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근 발생한 세종 목욕탕 감전 사고와 팔달신시장, 도봉구 아파트 화재 등 전기재해 재발방지를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취약설비 전기화재 및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1월 중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세종 목욕탕 감전 사고와 팔달신시장, 도봉구 아파트 화재 등 전기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공사는 인파가 집중되어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목욕장, 수영장 6,808건의 전수점검, 전통시장 약 13,000개소와 전기 설비가 노후되어 재해에 취약한 공동주택 94,000여 세대 총 110,000호에 대해 설 연휴 전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물기 및 습기로 인해 부식이 심한 목욕장과 수영장에 대해서는 전기 설비 관리 상태,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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