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KTis의 114 번호안내서비스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국가검진 전화 예약 서비스가 도입 3개월 만에 예약 건수가 증가하며, 시니어 계층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웹으로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의사 플랫폼과 음성 안내 대표 플랫폼 114 번호안내서비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모바일 친숙도가 낮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대상에게 전화 한 통으로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니어 특화 서비스이다.
고객이 114 번호안내서비스에 전화를 걸면, 상담사가 착한의사 플랫폼을 통해 전국 150여 개 검진센터 중 고객 거주지 인근 원하는 병원을 찾아주고 병원 예약까지 대신한다. 또한, 시니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더 많은 시니어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서 다양한 개선과 지원을 진행해 왔으며, 하반기에 들어 건강검진 예약건수는 지속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착한의사는 도로명 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지역별 병원 검색 기능을 고도화 했으며, 거점 지역 내 국가검진 병원 제휴를 확대해 이용 가능한 선택지를 넓혔다.
착한의사 운영사 ㈜비바이노베이션 오정일 부사장은 “건강검진은 조기 질병 발견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누구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검진 여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정보 격차로 인한 소외가 없도록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의사는 건강검진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개인(B2C)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다 195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 외에도 국가·특수·채용 건강검진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114 번호안내서비스 외에도 보람상조, 사람인 원더풀 시니어 등 시니어 타깃 서비스와 제휴해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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