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수중 레저사업장 점검 방식 개선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03 14:57:01
  • -
  • +
  • 인쇄
올해 해경과 합동점검 추진으로 중복 점검 지양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해양 사고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대비하여 9월 22일부터 6주간 수중 레저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올해 5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관내 45개 수중 레저사업장에 대해 사업장별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중 4곳은 부산해경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수중 레저활동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수중 레저 사고예방 및 사업자 준수 의무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안전점검을 5월 16일부터 7주간 실시하였다.

 

기상악화 및 수온 강하 등으로 해양 사고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대비하여 9월 22일부터 6주간 수중 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안전점검은 수중 레저사업장에서 수중 레저장비 및 수중 레저 기구의 안전 관리와 이용에 관한 사항, 수중 레저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관한 사항, 수중레저업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이수 등에 관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점검 결과 수중 레저장비 대여 확인서 보관과 장비‧시설 자체 안전점검 및 기록 관리가 미비한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였다.  

 

류승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4월 15일에는 수중 레저사업장 안전점검 관련 실무자 업무협의를 통해 부산해경과 합동점검 방안과 수중 레저업체 안전점검 현황 및 연안 체험활동 안전 관리 점검 현황을 공유했다.

 

한편 중복 점검으로 업체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바다에서 다이빙 교육을 실시하는 수중 레저사업장 중 4곳은 부산해경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안전한 수중 레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