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방역물품 구매금 지원... 오늘부터 선착순 모집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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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지원 사업 안내 이미지(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정부가 체육시설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구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0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업계의 방역·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체육시설 3만 500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업 및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다만 공공체육시설과 겨울스포츠 방역지원 대상시설(스키장, 빙상장, 썰매장),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무용·발레 학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늘부터 5월 28일 오후 6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접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 목표인 3만 5000개소까지 지원 대상이 선정되면 마감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방역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내일부터 6월 27일까지 소독제, 방역기, 마스크, 칸막이, 체온계, 소독기 등 총 240여종의 방역물품 중 필요한 항목을 구매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방역 활동과 함께 국민의 체육활동과 민간체육시설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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