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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돼 관계 당국이 구조 작업 중이다. /연합뉴스 |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방청장, 국토부 장관, 경기도지사권한대행에 이같이 긴급지시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용노동부에는 사고 원인과 관리상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소방청, 경기도와 양주시 등 관련 기관은 유관기관의 중장비를 포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해달라”면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0시8분 양주 삼표산업 골재채취 현장에서 굴착작업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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