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사회적 거리 두기 폐지, 일상 회복 위한 문화행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27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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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공감의 맞춤형 공연, 코로나19 치유와 문화 갈증 해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을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의미로 시민행복공감 맞춤형 공연 등의 문화 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27일 시민들이 지속된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문화 예술을 향유 있도록 치유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5월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예술 행사 기획은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지친 울산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의미로 시민행복공감 맞춤형 공연과 일상 회복 축하공연·전시교육 등의 문화 예술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살고 싶은 울산 만들기를 위한 시민참여 음악회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울산의 인구증가를 위해 시립예술단이 색다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예술단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8월의 태교음악회와, 9월에는 울산 전입 1주년 축하음악회, 또 7080 청춘맞이 음악회, 시민건강 체조교실 등 시민들의 눈높이 맞춤형 공연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복지관 및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문화소외계층 음악교육사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일상 회복을 위한 축하공연·전시로 5월 4일의 힐링 콘서트 뒤란, 6월 25일에는 장사익과 고영열의 꾼, 6월 26일에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 콘서트가 기획공연으로 연달아 마련된다.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 나가자! 그림 속으로라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는 체험교육도 5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민들에게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치유와 휴식 제공을 위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명사 특강을 6월에 야외 힐링 인문학을 중앙광장 야외 분수무대에서 사흘에 걸쳐 추진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억눌려왔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기 위해 시민들이 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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