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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 행위 감시·순찰 및 단속 활동 중인 드론. /매일안전신문DG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송정동이 최근 택지 개발 이후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어 댜기질 상시 확인에 나섰다.
울산시는 송정동 미세먼지 및 대기 환경 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도시 대기측정망’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대기 중 중금속에 의한 오염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효문동과 온산산단 내에 대기중금속측정망 2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도시 대기측정망 설치로 울산시에는 도시 대기측정망(19개소), 대기 중 금속 측정망(7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2개소), 산성우측정망(3개소) 등 22개 지점에 총 31개소의 대기 환경측정망이 설치·운영된다.
운영·관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맡는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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