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사고 예방 위한 레미콘 안전개선 활동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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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이 산표산업 풍남공장을 방문해 안전개선 활동을 현장점검했다.(사진, 삼표산업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산업이 사고 예방을 위해 레미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삼표산업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이 지난 15일 풍납공장을 방문하여 안전개선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의 이종구 지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삼표산업 윤인곤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교통사고·추락·끼임 등 3대 안전사고 위험요소 제거, 생산 라인 주도의 안전활동, 강력한 리더십 지원 활동 등이다.

우선 삼표산업은 공장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적의 레이아웃을 고려한 보행자 통로를 개선하고 차량 출차 구간 감지센서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에 집중한고 있다.

또 레미콘 믹서트럭 운전자의 사고 유형 중 손가락 끼임 및 추락사고가 주로 발생함에 따라 삼표산업 믹서트럭 전 차량(956대)에 대해 안전장치를 신규 설치하여 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이외에도 믹서트럭 차주로 구성된 소단위 분임조를 통해 위험성 평가, 조별 안전룰 설정, 성과측정 등 맞춤형 활동을 추진 중이다. 목표 달성 분임조에는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이날 점검현장에서 “부문장 리더십과 조직 주도의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장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면서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구 서울동부지청장은 새로운 안전기준을 제시한 삼표산업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에 대해 긍정평가 하면서 “이 같은 안전개선 활동이 레미콘 산업 업계 전체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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