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영도고가교 안전성 평가 D등급 위치(사진: 부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 영도고가교가 안전성평가 D등급을 받음에 따라 부산시가 긴급 보수·보강조치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영도고가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시설물안전법’ 제16조에 따라 종합등급 D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등급 D등급은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상태평가 B등급, 안전성평가 D등급을 받았다.
안전성평가의 경우 전체 교량 2.4km 중 상부슬래브 일부 격벽부 캔틸레버 구간(갓길, 비상주차대)은 D등급이나, 그 외 부재는 A등급으로 평가됐다.
문제가 제기된 안전율 부족 구간의 구조물에서는 물리적 이상징후나 균열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는 구조해석 결과에 따라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장안전 상황을 지속 추적 관찰하고 있다.
또 시는 D등급을 받은 갓길 일부 구간에 대하여 교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물(PE드럼)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안전율 부족 구간에 대해 조속히 보수·보강작업이 시행되도록 조치에 착수했다”며 “영도교가교 본선(1,2차로)의 안전율은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정상 주행 및 이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