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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대전 0시 축제 개막 모습(사진: 대전시 제공) |
대전시는 2일 교통 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5년 대전 0시 축제’ 관련 교통통제대책에 대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약 1km 구간의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의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포함해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 흐름 유지 방안,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중앙로 1km 구간을 비롯해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121번길, 태전로 일부 등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루 평균 409명의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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