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시 축제’ 보행 안전 위한 교통 통제 대책 마련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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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전 0시 축제 개막 모습(사진: 대전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2025 대전 0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대전시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인근 교통을 통제한다.

대전시는 2일 교통 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5년 대전 0시 축제’ 관련 교통통제대책에 대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약 1km 구간의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의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포함해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 흐름 유지 방안,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중앙로 1km 구간을 비롯해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121번길, 태전로 일부 등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루 평균 409명의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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