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청 제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화봉 청정 마켓'을 열과 의류수선 재능기부, 벼룩시장,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따봉 화봉'은 지난 25일 화봉 파출소 일원에서 화봉 청정 마켓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따봉 화봉은 중고 의류를 사고팔고 교환할 수 있는 자리부터 의류 수선 재능기부, 벼룩시장,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진행됐다.
따봉 화봉의 김도연 대표는 "평소 폐현수막을 보면서 이것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중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모두가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따봉 화봉'은 2022년 북구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거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청소년 업사이클링 교육, 중고 의류 교환 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따봉 화봉'은 지난해 화봉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통해 재봉틀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하면서 결성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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