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여 물에 빠진 B 호 선장을 구조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여 물에 빠진 B 호 선장을 구조 후 용호항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5일 오전 10시 40분경 이기대 인근 해상에서 A 호(2.99톤, 연안통발, 용호 선적, 승선원 1명)와 B 호(1.99톤, 연안통발, 민락 선적, 승선원 1명)가 충돌하여 B 호가 전복되었다고 6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기대 인근 해상에서 A 호가 B 호를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B 호가 전복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B 호 선장(46년생, 남)이 물에 빠진 것을 A 호 선장이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여 물에 빠진 B 호 선장을 구조 후 용호항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하였으며, 저체온증 호소 외엔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 선장 대상 음주 측정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고 A 호는 자력으로 용호항으로 입항하였고, B 호는 우동항으로 예인하였다.”라며, “추후 A · B 호 선장 상대로 사고 경위 파악 및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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