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민·관·학 협력 및 기업 CSR 통한 ‘[집:도시] 지속가능 도시재생’ 포럼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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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서울시립대서 개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함께 오는 2월 11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나동 3층 국제회의장에서 ‘[집:도시] 지속가능 도시재생 – 민관학 협력, CSR을 통한 주거중심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공·학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주거취약지역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논의한다.

포럼은 오후 2시에 시작해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주거복지·도시재생·CSR 분야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한다.

첫 세션에서는 한국해비타트 이은경 매니저가 ‘지속가능사회 운영 사례: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위원이 ‘기업 CSR 활동과 지역문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전략’을, 건축공간연구원 김영하 마을재생센터장이 ‘청년 주도 거점시설 활성화와 지역재생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항집 한국도시재생학회 명예회장(광주대 교수·좌장) 주재로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 제주도시재생센터 나해문 센터장, 포스코이앤씨 최정화 프로, 한양대학교 양세영 학생 등 민관학 전문가 4인이 ‘주거 중심 도시재생의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종합 토론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해비타트는 비영리 현장 경험과 기업의 CSR, 공공 제도를 연계해 ‘주거 중심 도시재생’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주거는 도시재생의 출발점이자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민관학 협력과 기업 CSR을 장기적 주거 개선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관기관, 기업인, 관련 전문가, 관심있는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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