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충청북도, 건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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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좌)과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우)가 '건설안전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충청북도가 건설현장 합동점검을 펼친다.

국토안전관리원과 충청북도는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안전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원과 충청북도는 ▲지역 건설현장 합동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안전 관련 교육 ▲안전관리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 설계 및 시공관리, 인·허가, 유지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토목, 건축)에 대한 안전점검요령 현장교육으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양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충청북도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도내 각 지자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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