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완도에 해조류를 자연암반에 직접 이식하거나 저연승 기법을 통해 곰피, 감태 등을 주변 암반으로 착생할 수 있도록 하여 바다숲을 조성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남해 본부(본부장 장귀표)는 완도군과 함께 갯녹음 확산 예방과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완도 바다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와 청산면 국화리, 지리 등 3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다.
조성 방법은 해조류를 자연암반에 직접 이식하거나 저연승 기법을 통해 곰피, 감태 등을 주변 암반으로 착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귀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 본부장은 “이번 바다정원화 사업을 통해 지자체와의 유기적 협력 및 현장 소통을 강화해 바다숲 등 수산자원 조성 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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