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업체서 작업 중 화상 사고...2명 병원 이송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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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섞인 고온 세척제와 신체 닿아...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남 예산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오전 9시 15분경 충남 예산군 응봉면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30대 작업자 A씨와 B씨가 공장 내 용광로 주변 청소 작업 중 알루미늄이 섞인 고온의 세척제와 신체가 닿아 화상을 입었다.

A씨와 B씨는 머리·가슴 등에 2~3도 화상을 입어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화재나 폭발 등 2차 사고로도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국은 제조업체 관계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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