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새해 선상 해맞이 안전 관리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30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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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승 행위 금지, 통신장비 작동과 소화·구명장구 비치 및 작동 여부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행사 참가 유람선에 대하여 항해·통신장비 작동과 소화·구명장구 비치 및 작동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새해 선상 해맞이 행사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부산해경은 행사 참가 유람선에 대하여 지난 28 ~ 29일까지 항해·통신장비 작동과 소화·구명장구 비치 및 작동 여부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행사 당일 출항 전 사전점검 철저와 과승 행위 금지 등 사업자 및 종사자 대상 안전운항에 대한 당부를 하였다.

2023년 선상 해맞이 행사는 태종대·광안대교 인근 2개 해역에서 5척의 유람선과 30여 척의 레저 기구 등 약 590명의 관람객을 태우고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 각 해수욕장, 이기대 등 육상 해맞이객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유람선을 이용한 선상 해맞이객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에 힘쓸 것이며,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을 배치하여 긴급 구조·구난태세를 갖추는 등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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