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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소주 원료 제조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경 전주의 한 소주 원료 제조공장에서 지게차에 올라 작업하던 40대 A씨가 2.3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지게차에서 곡물 대형 자루에 고리를 걸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내 도급업체 소속이지만, 사고 사업장 원청의 상시근로자가 50인 이상인 만큼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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