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올가 편수냄비, 자발적 리콜 진행...‘손잡이 고정 부품 이탈 우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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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키친아트 올가 편수냄비 18cm 제품 자발적 리콜 진행(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손잡이 고정용 부품 이탈 우려가 있는 (주)키친아트 올가 IH 인덕션 편수냄비 18cm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이 진행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주)키친아트 올가 IH 인덕션 편수냄비 18cm’ 제품에 대해 이날부터 환불 또는 무상교환을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냄비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본체와 손잡이를 고정해주는 리벳 캡이 빠졌다는 위해정보가 접수되어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해당 제품의 손잡이 연결부위에 사용된 알루미늄 리벳과 스테인리스 캡이 조리 중 가해진 열에 의해 팽창할 경우 리벳과 캡 사이가 벌어져 캡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해당 제품 수입업체인 ㈜이엔케이는 한국소비자원의 자발적 리콜 권고를 수용해 2019년 4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판매된 3만4751개 제품 중 이상이 있는 제품에 대해 구입대금을 환불하거나 개선된 제품으로 무상 교환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상이 있는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수입사인 ㈜이앤케이 고객상담실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리콜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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