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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트위터) |
[매일안전신문] ‘트위터의 아버지’ 잭 도시(45) 블록 최고 경영자(CEO)가 트위터 창업 이후 남긴 첫 번째 트윗이 1년 만에 헐값으로 추락했다. 앞서 이 트윗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만들어져 이란 출신 기업가에게 290만 달러(약 35억원)에 판매됐다.
14일(이하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는 도시의 첫 트윗 NFT가 지난주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경매에 부쳐져 0.09이더리움(약 33만원)과 0.0019이더리움(약 7000원) 사이에 입찰됐다고 보도했다.
2020년 12월 도시는 트위터 창업 직후인 2006년 자신이 트위터 계정에 처음 남긴 메시지(just setting up my twttr, 지금 막 트위터 계정을 설정함)를 NFT로 만들어 경매에 내놨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소유권을 부여한 토큰이다. 도시의 NFT는 지난해 3월 이란 출신의 말레이시아 사업가 시나 에스타비에게 1630이더리움에 낙찰됐다. 당시 기준 290만 달러의 거액이었다.
에스타비는 지난 7일 트위터를 통해 도시의 NFT를 오픈시에 경매로 내놨다고 밝혔다. 그는 NFT의 현재 가치를 4800만 달러(약 587억원)로 추정하며 “수익금 50%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에스타비의 예상과 달리 반응은 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웠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총 7건의 입찰 제안이 왔으며,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은 이전 낙찰가의 0.01% 수준인 0.09이더리움이었다. 1년 만에 가치가 폭락해버린 것이다.
에스타비는 코인데스크에 왓츠앱 메시지를 통해 “내가 설정한 (입찰) 기간은 끝났지만, 좋은 제안을 받으면 수락할 수도 있고, 절대 (NFT를) 팔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에스타비가 오는 16일까지 입찰을 수락하지 않으면 경매는 무효가 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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