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관학연 ‘무탄소 에너지 이용 촉진 방안’ 모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12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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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한 CFE의 역할 및 이용 확대 방안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에너지 전환 부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의 활용 확대 방안과 전력계통 안정화 관련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는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컨벤션홀에서 무탄소 에너지 이용촉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CFE의 역할 및 이용 확대 방안과 더불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계통 이용 패턴 변화 등에 대응한 계통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컨퍼런스는 CFE 이용 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에 중심을 둔 세션,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따른 계통운영 이슈 및 미래 전력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션마다 기업, 학계, 연구계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종우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RE100, 24/7 CFE 등 기업 기후변화 대응 관련 이니셔티브 및 주요국의 청정에너지 정책 동향 등 전력부문 탈 탄소화 움직임을 소개했다.

세션 1에서는 CF 연합 사무국의 김선욱 CF 인증 제도 팀장이 CFE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세션 2에서 전력거래소 최홍석 처장은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따른 전력계통 운영 이슈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 이철휴 처장은 전력계통 대전환의 시기로 무탄소 에너지원이 확대되고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체계의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 무탄소 에너지를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기반 마련 및 무탄소 전원 사용에 대한 국내·외 인식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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