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율적 ‘인재 양성 문화 확산’ 중소기업 발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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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327개사 지정, 부산지역 ㈜푸드엔, ㈜이닉스 등 22개사 지정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근로자 평균 근속연수를 평가하던 것을 업력별 평가로 개선하여 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창업기업의 선정 비율을 높였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5일, 올해 부산지역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전국 327개사 중 부산지역 22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은 교육훈련 투자 등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서면평가 중 각 종사자 수 규모별로 근로자 평균 근속연수를 평가하던 것을 업력별 평가로 개선하여 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창업기업의 선정 비율을 높였다.

아울러,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평가 지표를 구체화하여 정성평가로 이루어지던 현장평가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였다.

또한, 포털사이트 홍보 등을 통해 대상 기업군을 발굴하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금년에 지정된 기업 수는 작년(273개사)보다 20% 가까이 늘어났다.

지정기업은 기술 개발, 수출, 병역지정업체 지정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에서 우대를 받고, 취업 플랫폼 내 전용 채용관을 통해 구인활동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 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문화를 확산해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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