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바다숲·바다목장 사업 구역 내 시설된 인공어초에 대한 전수조사의 형태로 사후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경상남도와 함께 수산자원조성 사업인 바다숲·바다목장 등과 관련 인공어초의 사후관리를 위한 2023년도 자원조성 기반 시설 유지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1년부터 경남권 5개 시·군과 공동으로 바다숲·바다목장 관련, 연안 해역에 설치된 인공어초의 기능과 시설 상태를 조사하고, 어초의 체계적 관리 방안과 사업 효과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 자원조성 기반 시설 유지·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자원조성 기반 시설 유지 보강사업은 바다숲·바다목장 사업 구역 내 시설된 인공어초에 대한 전수조사의 형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바다숲·바다목장과 연계된 인공어초 시설 상태 조사, 기능성 평가, 조성상태 조사, 환경 관리로 구분하여 해저지형, 조성상태, 어획 조사를 통해 어초의 기능성과 시설 상태를 파악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관계자는“남해안에 시설된 인공어초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므로 효율적 관리와 기능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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